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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생님과의 대면은 장속에 여전히 소화되지 않은 채로 머물러 있었던 탐욕과 증오, 분노와 망상들을 씻어주는 효과를 경험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김선생님이 말했습니다. "선생님과 보낸 한나절은 제게 마중물이자 디딤돌이 되었습니다. 저도 선생님께서 몸소 보여주신 나눔을 또 나누겠습니다." 이렇듯 세상은 모두가 서로에게 스승일 수 있습니다.

ⓒ최원일201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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