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yaterry)

'안중근 기념관'의 초콜릿

발렌타인 데이이자 안중근 의사가 사형선고를 받은 14일 오전 서울 중구 안중근기념관을 찾은 한 연인이 초초콜릿을 들고 전시물을 보고 있다.

ⓒ양태훈2014.02.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