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박철민

'나에게 작품이 언제 들어올까' 혹은 '신나게 섭외가 들어올 때가 있을까' '스케줄에 치어보고 혼이 났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많았다. 그래서 저를 찾는 감독이나 작품이 있으면 쉽게 거절하지 못한다."

ⓒ연극열전2013.12.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