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jys010959)

밀양강변의 조각공원

밀양강변 따라 태고적 인류의 조각그림들을 재현해 놓았다. 우리, 순수하고 천진했던 처음으로 돌아갈 수는 없는 것일까? 미르피아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조영삼2013.08.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