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동의요양병원에서 일하다 계약해지된 요양보호사들이 2012년 11월 말부터 거리 투쟁하고 있는 가운데,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후보 등이 14일 저녁 병원 앞에서 열린 "근로조건 저하없는 고용승계 쟁취를 위한 희망버스 촛불문화제"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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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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