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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지난 8일 지역공대위 관계자가 성추행 사건이 일어난 회사 정문 앞에서 성추행 피해자를 해임조치한 데 대한 진상조사와 재발방지대책 마련을 요구하며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지역공대위 제공201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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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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