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방송국에서 열린 제18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3차 토론회에 참석해 토론 시작을 기다리며 앵커 출신인 정성근 공보위원과 귀엣말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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