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태권도의 '무서운 아이' 이대훈(왼쪽)은 9일(이하 한국시각) 런던올림픽 태권도 남자 -58kg급 결승에서 스페인의 조엘 곤잘레스 보니야에게 8?17로 패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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