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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환

통합진보당의 4·11 비례대표 경선 부정의혹에 대한 2차 진상조사 특별위원회는 26일 "19대 국회의원 비례대표 경선은 선거관리에서부터 현장투표, 온라인투표까지 부정을 방조한 부실 선거"라고 밝혔다. 특위에서 활동한 양기환 선거관리분과장이 이날 저녁 국회 정론관에서 "총체적 부정ㆍ부실이라고 규정한 1차 진상조사위의 결과와 다르지 않다"는 내용 발표를 위해 회견장에 들어서고 있다.

ⓒ남소연201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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