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10만인클럽 회원인 김영신씨와 시민기자 김영숙씨가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내방역에서 총선버스 411에 올라 생중계로 지역민심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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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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