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국제전화

전화기 위에 223이라는 숫자가 선명하게 적여있는 타이머. 주위사람들에게 큰 소리를 칠 수 있었던 결정적 증거다 . 시끄러워지자 주인이 얼른 삭제했지만 이미 내 카메라에 증거가 잡혀 있었으니---

ⓒ오문수2012.03.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