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기 위에 223이라는 숫자가 선명하게 적여있는 타이머. 주위사람들에게 큰 소리를 칠 수 있었던 결정적 증거다 . 시끄러워지자 주인이 얼른 삭제했지만 이미 내 카메라에 증거가 잡혀 있었으니---
ⓒ오문수201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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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