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요금이 부당하다며 이런 사실을 한국 언론에 알리겠다고 하자 당황한 주인이 얼른 자리를 피해 얼굴이 선명하지 않다. 낙푸르역 대합실에 있는 전화부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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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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