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영일만항

포항시 곳곳에서 공식명칭인 `영일만항`을 외면한 채 `신항만`, `영일만신항`, `포항영일만항` 등의 주인없는 명칭을 버젓이 사용하고 있다. 사진은 포항우회도로 성곡 IC 부근 터널 입구에 부착된 홍보판. `환동해 비지니스 중심항 포항영일만항`이라는 문구로 항을 홍보하고 있어 운전자들에게 혼란을 일으키고 있다.

ⓒ김상현2012.02.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