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킹대회 포디움, 왼쪽부터 김해진(2위), 박소연(1위), 최휘(3위) 함께 1위 단상에 올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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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말아요. 내일은 어제보다 나을 거라는 믿음. 그래서 저널리스트는 오늘과 함께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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