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감독은 가장 공을 들인 장면으로 중학교 시절 회상이 끝나고 현재의 종석과 경민이 옥상에서 다투는 장면을 꼽았다. 배우들의 목소리 연기는 선녹음되어 그들의 표정과 행동, 목소리 등을 그림체에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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