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급 공무원이 본인 동의없이 낸 공로연수 명령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사천시장을 상대로 낸 행정소송에서 법원이 1심과 다르게 '각하' 결정을 내렸다. 사진은 2009년 12월말, 퇴직 공무원들에게 후배 공무원들이 꽃다발을 주는 모습으로 해당기사와는 무관하다.
ⓒ하병주201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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