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충남 도지사는 현재 한국 민주주의 과제는 연방제형에 가까운 분권형 국가를 지향 해야 한다고 전제한 뒤, 지난날 거리에서 민주화운동 했던 386세대가 조국에 마지막 봉사한다는 생각으로 이를 이룩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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