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공덕동 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실에서 열린 '최시중 체제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 3년 평가 토론회'에서 김동민 동아대 강사가 발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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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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