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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지선 (antikone)

안동 하회마을 부근

물이 흘러 깍이고 쌓인 자연스런 멋을 뽑내고 있다. 모래는 낙동강의 자연스런 경관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녹색연합 201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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