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뿌리 옥천당 동지
아침부터 시내를 돌던 오한흥 후보가 옥천에서 가장 큰 서점인 명륜당의 이진영 사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06년 지방선거 당시 풀뿌리 옥천당 활동을 같이 했던 두 사람은 이후에도 지역운동 동반자로 인연을 맺어 왔다.
ⓒ정지환201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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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환 기자는 월간 말 취재차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언론, 지역, 에너지, 식량 문제에 관심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