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다문화

몽골청소년

가운데 곤츠(가명)군과 오른쪽 아므랄(가명)군. 곤츠 군은 "비자문제만 해결된다면 제일 먼저 군대에 가고 싶다"고 말했다.

ⓒ정장희2010.01.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