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쩜반폭 군

친구들과 식사 중 환하게 웃고 있는 쩜반폭(오른쪽) 군. 반폭 군은 한국에 계속 살면서 한국 국적도 취득하고, 한국어 공부도 열심히 하고 싶다고 말했다.

ⓒ정동 다문화 어울림 학교201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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