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살인의 추억

미궁에 빠진 <살인의 추억>

개구리소년 사건, 화성연쇄 살인 사건 등도 미궁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피고인의 유죄를 입증하는 책임은 수사기관의 몫입니다. 사진의 영화 <살인의 추억>의 한 장면.

ⓒCJ엔테테인먼트2009.12.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법으로 세상과 소통하려는 법원공무원(각종 강의, 출간, 기고) 책<생활법률상식사전> <판결 vs 판결> 등/ 강의(인권위, 도서관, 구청, 도청, 대학에서 생활법률 정보인권 강의) / 방송 (KBS 라디오 경제로통일로 고정출연 등) /2009년, 2011년 올해의 뉴스게릴라. jundorapa@gmail.com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