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불과차란 글자가 새겨졌다는 우제봉 암벽
서불과차가 새겨졌다고 전하는 암벽의 편층이 1959년 사라호 태풍때 떨어져 나간 모습. 암벽의 색깔이나 옆 부분과 비교할 때 암벽 편층이 떨어져 나간것은 분명해 보인다.
ⓒ정도길200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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