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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지구 학교

이달 말부터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되는 강일지구가 고분양가로 몸살을 앓고 있는가운데 초등학교 개교마저 9월로 연기되면서 입학자녀를 둔 학부모들과 입주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 그런 가운데 지난 3일 오전 10시 30분 강동구청에서 SH공사, 강동교육청, 구청 실무자간 대책회의가 예정이었으나 일부 입주민들이 이 소식을 듣고 구청을 방문하자 이날 대책회의는 무산되고 말았다.

ⓒ강현숙200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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