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락해진 집 대문도 그 생명을 끝내고 있다. 저 대문을 들락거린 사람들도 세상을 등졌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당신이 태어날 때 당신은 울었고, 세상은 기뻐했다. 당신이 죽을 때 세상은 울고 당신은 기쁘게 눈감을 수 있기를.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