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angelrah)

한·일 성교육의 교류 확대 다짐

이명화 아하성문화센터장과 일본 인간과성교육연구협의회 세끼구찌 히사시 회장은 이날 세미나에서 자매결연증에 사인, 교환하고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다짐했다.

ⓒ나정숙2008.08.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