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 감독의 2백 승, 어린이날을 버리고 경기를 하루 앞당겨 유일하게 경기를 치른 덕택에 이날 대전월드컵경기장에는 5개 방송사가 몰려 열띤 경쟁을 했다. 3대 스포츠 케이블 외에도 구단의 연고지 방송사도 생중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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