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성필 (lsp2510)

당구 세리머니

수원 삼성의 공격수 서동현(오른쪽)과 미드필더 박현범과 골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수원 삼성 2008.04.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