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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darim)

남북평화여성회의에서는 '북한 여성의 삶'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1월 18일(금) 오전 10시 종로구 인사동 차나무(북카페 갤러리)에서는
‘남과 북 여성간의 벽 허물기’ 첫 번째 시간으로 남과 북의 여성이 한자리에 모여 북한 여성의 삶을 생생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박명희200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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