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성추행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인 '친구사이'가 24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 동성애자 병사와 세 차례 이상 만나면서 파악한 성폭력 사건의 전말을 공개했다.

ⓒ안윤학2007.10.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