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쟁 중 국군에 의한 문경에서의 민간인 학살을 증언하고 있는 문경 유족회장 채의진씨.

한국 전쟁 중 국군에 의한 문경에서의 민간인 학살을 증언하고 있는 문경 유족회장 채의진씨.

ⓒ김중균2001.10.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