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사회

포토뉴스

한국환경회의 회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핵발전소 밀집지역에서 발생한 경주 지진 이후 사태에 대한 정부의 무대책과 무성의한 대도를 규탄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권우성
'핵노답' ⓒ 권우성
한국환경회의 회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앞에서 지진 무대책인 정부를 규탄하고 핵발전소 중단을 촉구했다.

이들은 '여러차례 지진에도 불구하고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은 '문제없다' '안심하라'고만 되뇌고 있다며, 이러한 정부의 무성의한 태도가 국민들을 더욱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신고리 5,6호기 건설 백지화와 핵발전소 전면 폐쇄를 목표로 중장기계획 수립을 촉구했다. 

"불안해서 살 수 없다" ⓒ 권우성
'대한민국은 안전한가' ⓒ 권우성
'핵노답' ⓒ 권우성
#경주지진#한국환경회의#반핵#핵발전소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