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이 보건복지부 주관 전국 사회서비스원 경영평가에서 전국 최초로 3년 연속 S등급을 받았다. ⓒ 대전시
대전사회서비스원이 보건복지부 주관 전국 사회서비스원 경영평가에서 전국 최초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대전시는 15일 대전사회서비스원(원장 김인식)이 올해 경영평가에서 총점 92.97점을 받아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S등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는 경영평가와 기관장 업무성과평가에서 모두 높은 평가를 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경계선 지능 청년의 자립을 돕는 사업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돌봄 사업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경계선 지능 청년 자립 지원 사업'은 지역 공공기관·민간기업과 협력해 청년들의 실질적인 자립 역량을 키우고, 취업까지 연계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AI 스마트 돌봄 혁신 생태계 구축 사업'은 인공지능 기술로 돌봄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인지 건강 개선과 우울감 감소 등의 성과를 거둬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고 시는 밝혔다.
이선민 대전시 복지국장은 "전국 최초 3년 연속 S등급 달성은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대전시 사회복지 종사자와 유관기관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확대해 '시민이 행복한 대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이 보건복지부 주관 전국 사회서비스원 경영평가에서 전국 최초로 3년 연속 S등급을 받았다. ⓒ 대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