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가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지식재산 진흥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4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제9회 지식재산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 대전시
대전시가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지식재산 진흥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대전시는 4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제9회 지식재산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로부터 지식재산 진흥 최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지난해 전국 14개 중앙부처와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국가지식재산 시행계획 추진 실적을 점검·평가했으며, 대전시는 중소기업 특허 창출·거래 지원, 수출기업 해외 진출 지원, 지식재산 행사 개최 등 7개 세부 사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전시는 지역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이전과 가치평가, 해외 권리화 등 모두 359건의 지식재산 지원을 추진해 1968억 원의 매출과 405명의 고용 창출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수상은 대전의 산·학·연 기반과 기업의 혁신 의지가 함께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식재산 창출·보호·활용을 적극 지원해 대전이 대한민국 지식재산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오는 15일 장철민 국회의원이 주최하는 '지식재산 정책토론회'에도 참석해 지역 지식재산 정책 방향과 역할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 지식재산 관련 공공기관 이전·집적과 지역 핵심 자원 연계를 통해 대전을 국가 지식재산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대전시가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지식재산 진흥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4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제9회 지식재산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 대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