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용인시가 각종 도시계획 안건의 심의와 자문을 담당할 도시계획위원회 민간위원 19명을 공개 모집한다. ⓒ 용인시
경기 용인시가 각종 도시계획 안건의 심의와 자문을 담당할 도시계획위원회 민간위원 19명을 공개 모집한다.
용인시는 오는 22일까지 도시계획위원회에서 활동할 민간위원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도시계획(부동산 포함) ▲건축 ▲방재·토목 ▲교통 ▲환경 ▲경관·조경 등 6개 분야다.
선정된 위원들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용인시의 주요 도시계획과 관련한 각종 안건을 심의하거나 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원 자격은 해당 분야에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다. 관련 학과 조교수급 이상이나 박사학위 소지자, 건설 분야 기술사 또는 건축사, 정부·지방자치단체 연구기관의 연구책임자급 이상 등이 지원할 수 있다.
새로 위촉되는 위원의 임기는 오는 11월 1일부터 2028년 10월 31일까지 2년이다.
지원자는 신청서와 자격·학위·경력 증빙자료 등을 준비해 용인시 도시기획단을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용인시 관계자는 "용인특례시가 진행하는 도시계획 각 분야에 우수한 전문인력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민간위원을 공개 모집한다"며 "전문성과 경험을 가진 전문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모집 요건과 제출서류 등은 용인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