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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광역시·울산국회의원협의회 2026년 예산정책협의회가 2일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가운데 김상욱 울산시장, 지역 국회의원 등 참석자들이 2027년도 국가예산 국회 증액사업 및 지역현안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울산국회의원협의회 2026년 예산정책협의회가 2일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가운데 김상욱 울산시장, 지역 국회의원 등 참석자들이 2027년도 국가예산 국회 증액사업 및 지역현안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 울산시

김상욱 울산시장과 여야를 포함한 지역 국회의원들이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힘을 모아 국회 대응에 본격 나서기로 했다.

2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울산시와 울산국회의원협의회의 '2026년 예산정책협의회'​를 통해서다. 협의회는 2027년도 국가예산 국회 심의를 앞두고 주요 현안 사업의 국가예산 추가 확보를 위한 공동 대응 전략 마련과, 울산 발전을 위한 지역현안에 대해 긴밀한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울산시에서 김상욱 시장을 비롯해 신민식 경제부시장, 최형준 정무수석과 주요 사업 담당 실·국장 이, 울산국회의원협의회에서는 김기현·박성민·윤종오·서범수·김태규·김태선 지역 국회의원 6명 전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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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이 자리에서 2027년도 국가예산 가운데 국회 단계에서 추가 확보가 필요한 11개 사업, 525억 8000만 원 규모의 국회 증액 대상사업​을 설명하고, 사업별 국회 대응방안과 지역 정치권의 협조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논의된 주요 국회 증액 대상사업은 ▲ 국립 산업 인공지능전환(AX) 실증센터 구축 및 실증 ▲ 산업단지 시범 무인 자동 공장(데모 다크팩토리) 구축 및 실증 ▲ 반구천 세계암각화센터 건립 ▲ 조선 인공지능전환(AX) 특화 인공지능 본보기집(AI 모델하우스) 구축 및 실증 ▲ 울산 케이티엑스(KTX) 역세권 일반산단 진입도로 개설 등이다

특히 울산시는 인공지능(AI)·산업 인공지능전환(AX)·미래이동수단(모빌리티)·조선·이차전지 등 울산의 미래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은 물론 문화·교통 기반시설 등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사업들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들과 사업별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을 밝혔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울산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미래 신산업부터 시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까지 지역에 꼭 필요한 국가예산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회 심의 과정에서 지역 국회의원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모든 역량을 하나로 모아 울산의 주요 현안이 국가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회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 등 국가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지역 국회의원 및 정치권과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하고 2027년도 국가예산의 최대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인터넷신문 시사울산에도 함께 게재됩니다


#울산국회의원협의회#예산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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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저서로 <울산광역시 승격 백서> <한국수소연감>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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