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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고 없이 터져 나온 '뉴스공장' 방송 음성에 김 대표가 당황해하며 휴대전화를 만지는 모습과 옆자리 참석자들이 웃는 장면이 카메라에 담겼다.
예고 없이 터져 나온 '뉴스공장' 방송 음성에 김 대표가 당황해하며 휴대전화를 만지는 모습과 옆자리 참석자들이 웃는 장면이 카메라에 담겼다. ⓒ 뉴스피치 김이연심 기자

2일 세종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8차 세종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뜻밖의 장면이 포착됐다.

회의 도중 김민석 대표의 휴대전화에서 유튜브 라이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의 오디오가 갑자기 회의장에 울려 퍼진 것. 예고 없이 터져 나온 방송 음성에 김 대표가 당황해하며 휴대전화를 만지는 모습과 옆자리 참석자들이 웃는 장면이 카메라에 담겼다.

공교롭게도 김 대표는 바로 전날인 1일 오전 7시, 민주당 공식 유튜브 채널 '민주당TV'의 신규 프로그램 '민티07' 첫 방송에 직접 출연해 홍보에 나선 바 있다. 김 대표는 당시 방송에서 민주당의 주요 기조와 소식을 전달하겠다는 취지를 밝히며 당 자체 미디어 역량 강화에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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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티07'은 '뉴스공장'과 동일한 시간대인 오전 7시에 송출되는 만큼 첫 방송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민주당이 자체 소통 창구를 넓히며 개편에 나선 상황에서 당 대표가 직접 첫 회 출연으로 힘을 보탰던 셈이다.

전날에는 '민티07'의 출발을 알리고, 다음 날 현장 회의에서는 휴대전화에서 '뉴스공장'이 울려 퍼진 김민석 대표. 2일 세종 현장 최고위원회의장에서 포착된 뜻밖의 장면이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세종시 공동체 미디어 '뉴스피치'에도 실립니다.뉴스피치(Newspeach)는 세종시 중장년 여성들이 주축이 되어 창간한 지역 기반 공동체 미디어로, 젠더 관점의 보도를 통해 지역 사회의 다양한 의제를 조명하고 건강한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는 새로운 언론을 지향합니다.


#세종시#민주당최고위원회#김민석#김어준#뉴스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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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피치(Newspeach)는 세종시 중장년 여성들이 주축이 되어 창간한 지역 기반 공동체 미디어로, 젠더 관점의 보도를 통해 지역 사회의 다양한 의제를 조명하고 건강한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는 새로운 언론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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