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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천시의회는 이날 제265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2일까지 의사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천시의회는 이날 제265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2일까지 의사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이천시의회

경기 이천시의회가 1일부터 22일간의 정례회 일정에 들어가 행정사무감사와 2804억원 규모의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

이천시의회는 이날 제265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2일까지 의사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에서 다루는 안건은 모두 33건이다. 의원발의 조례안 12건과 이천시장이 제출한 조례안 7건을 비롯해 동의안 8건, 의견청취 1건, 예산안 2건, 승인안 2건, 보고 1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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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회기에서는 이천시가 제출한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주요 심사 대상에 오른다.

이천시는 기정예산 1조7326억원보다 2804억원 증가한 2조130억원 규모의 제3회 추경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추경안이 원안대로 통과할 경우 이천시의 올해 예산은 처음으로 2조원을 넘어선다.

시의회는 사업의 필요성과 우선순위, 향후 활용계획 등을 중심으로 예산의 적정성을 살펴볼 계획이다.

행정사무감사도 진행한다. 시의회는 현재 추진되고 있는 주요 정책과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이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했던 사항들이 실제 행정에 어떻게 반영됐는지를 확인할 예정이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서는 송옥란·정신화·김미경·진재훈·김재국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과 시정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과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 변경,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 등이 진행됐다.

조주환 의장은 개회사에서 "시민의 삶이 달라지면 행정이 해야 할 일도 달라진다"며 "예전에는 당연했던 것이 지금도 여전히 맞는지, 시민들의 달라진 생활을 행정과 제도가 제대로 따라가고 있는지 돌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천시의회는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며 지금의 시정을 살피고 앞으로 필요한 변화를 함께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또 "의회와 집행부의 판단은 다를 수 있고 때로는 서로 다른 의견을 내며 치열하게 논의할 필요도 있다"며 "결국 우리가 향하는 곳은 이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이라는 하나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시의회는 정례회 기간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조례안과 예산안 등을 심사하고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정 전반을 점검한다.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안건은 오는 22일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될 예정이다.

#이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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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friday76)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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