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이 이천 지역사무실을 열고 지역위원장으로서 본격적인 지역 활동에 나섰다. ⓒ 민주당 이천지역위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이 이천 지역사무실을 열고 지역위원장으로서 본격적인 지역 활동에 나섰다.
김 의원은 30일 이천 지역사무실 개소식을 열고 "이천의 미래를 책임지는 지역위원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와 남인순 국회부의장을 비롯해 이인영·최민희·서영교·박주민·백혜련·김영진 의원 등 현역 국회의원 45명이 참석했다.
성수석 이천시장과 조주환 이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인사와 당원, 시민들도 참석했다. 조정식 국회의장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추미애 경기도지사,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이 이천 지역사무실을 열고 지역위원장으로서 본격적인 지역 활동에 나섰다.왼쪽부터 김윤, 김민석, 성수성 이천시장 모습 ⓒ 민주당 이천지역위
김민석 대표는 축사를 통해 "고령화 사회로 갈수록 의료를 비롯한 건강·안전·복지 정책은 대한민국의 가장 중요한 정책 축이 될 것"이라며 "사회정책 전문가인 김윤 위원장이 대한민국의 의료정책을 발전시키는 동시에 이천을 대표하는 선수로서 지역 발전을 제대로 이끌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지난 6월 민주당 이천시 지역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이후 지역 곳곳을 찾아 시민과 당원들을 만나고 이천시와 첫 당정협의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접점을 넓혀왔다.
지역사무실 개소를 계기로 지역 활동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김 의원은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와 교통망 확충을 비롯해 교육·의료·돌봄 등을 주요 지역 현안으로 제시했다.
김 의원은 "이천에는 이미 민주당 당원 동지들이 오랜 시간 어려움을 견디며 만들어 온 길이 있다"며 "원외 지역위원회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민주당을 지켜온 당원 여러분의 헌신 위에 이제 저 김윤이 함께 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당원 동지들이 걸어온 길을 더 넓고 단단하게 만들고 시민들께서 '민주당이 있어서 이천이 달라졌다'고 느낄 수 있도록 지역의 변화와 성과로 보답하겠다"며 "이천의 미래를 책임지는 지역위원장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이 이천 지역사무실을 열고 지역위원장으로서 본격적인 지역 활동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와 남인순 국회부의장을 비롯해 이인영·최민희·박선원·서미화·서영교·권칠승·이개호·김영진·김영호·박주민·백혜련·소병훈·송옥주·송기헌·김현·김주영·민병덕·박상혁·서영석·오기형·윤종군·이수진·이용선·이해식·임오경·천준호·홍기원·김남근·김남희·김태선·박민규·박해철·박희승·부승찬·안태준·윤종군·이기헌·이상식·이용우·이훈기·정진욱·오세희·이주희 의원 등 총 45명의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 민주당 이천지역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