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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거제시와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아이돌 그룹 '리센느(RESCENE)'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주민들을 위해 19일 5000만 원을 팬덤 '리마인(REMINE)'의 이름과 함께 기부했다. 팬덤 리마인도 경남 지역 주민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약 4000만 원의 기부금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남 거제시와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아이돌 그룹 '리센느(RESCENE)'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주민들을 위해 19일 5000만 원을 팬덤 '리마인(REMINE)'의 이름과 함께 기부했다. 팬덤 리마인도 경남 지역 주민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약 4000만 원의 기부금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 거제시 제공

경남 거제시와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아이돌 그룹 '리센느(RESCENE)'​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주민들을 위해 기부했다.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19일 보도자료를 내고 "거제시 홍보대사인 리센느가 최근 거제에서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이날 5000만 원을 기부했다"라고 알렸다. 이번 성금엔 팬덤 '리마인(REMINE)'의 이름도 함께 담겼다.

이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거제 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침수와 산사태, 도로 및 시설물 피해 등이 잇따르자 피해 주민들을 돕고 조속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전달된 성금은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팬덤 리마인도 경남 지역 주민들을 위해 성금을 모았다. 리마인은 지난 18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경남 지역 수해 이웃을 돕기 위한 모금 페이지를 개설했다.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모금 소식이 알려지면서 이날 오전 9시 기준 4034만 8357원이 모였다.


 경남 거제시와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아이돌 그룹 '리센느(RESCENE)'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주민들을 위해 19일 5000만 원을 팬덤 '리마인(REMINE)'의 이름과 함께 기부했다. 팬덤 리마인도 경남 지역 주민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약 4000만 원의 기부금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남 거제시와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아이돌 그룹 '리센느(RESCENE)'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주민들을 위해 19일 5000만 원을 팬덤 '리마인(REMINE)'의 이름과 함께 기부했다. 팬덤 리마인도 경남 지역 주민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약 4000만 원의 기부금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 거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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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와 리센느의 인연은 거제 출신 멤버 원이의 유튜브 채널에서 일본인 멤버 미나미가 "거제 야호"를 외치며 시작됐다. 이후 두 멤버는 거제를 방문해 덕포해수욕장 등 거제 지역 주요 명소를 홍보하는 데 일조했다. 이에 거제시는 지난 5월 리센느를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거제시에는 지난 15일부터 사흘간 927.6㎜가 넘는 비가 내렸고, 지난 17일 새벽엔 시간당 100㎜가 넘는 극한 호우가 쏟아졌다. 시민 1명이 목숨을 잃었고 2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거제 전역에선 산사태 4건과 사면 유실 41건, 도로 침수 14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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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거제#수해#기부#거제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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