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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순천시청 전경.
전남 순천시청 전경. ⓒ 순천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총 1억 2000만 원 상당의 입장권을 구매하며 지역 간 상생협력에 앞장선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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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 15일 전남 동부권 7개 시·군 간담회에서 동부권 공동발전과 도시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으고, 박람회의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입장권 구매에 동참했다
.
시는 구매한 입장권을 직원 현장교육과 관광콘텐츠 벤치마킹 등에 활용할 계획이며, 박람회 홍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순천시어린이집연합회, 농협은행 순천시지부, 지역 산업단지를 비롯한 유관기관·단체·기업의 입장권 구매가 이어지는 등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지역사회의 참여 분위기도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순천과 여수, 광양은 행정구역은 다르지만 시민의 일상과 산업, 관광이 하나로 연결된 공동 생활권"이라며 "이웃 도시의 성공은 곧 우리 모두의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만큼, 이번 박람회가 실질적인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세 도시가 함께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세계섬박람회#순천시#사전입장권#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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