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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축사 영상이 나오고 있다.
10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축사 영상이 나오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9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한다. 이 자리에는 김 대표와 8.17 전당대회에서 경쟁한 정청래·송영길 후보도 함께 할 예정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7일 오후 공지를 통해 이를 알렸다. 그는 "이번 만찬은 당의 통합과 민생과 경제를 살피는 당정청 간의 국정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이날 전당대회 영상축사를 통해 "우리 민주당은 하나일 때 가장 강했다"면서 당의 통합을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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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그동안은 민주당답게 치열하게 토론하고 경쟁했지만, 오늘부터는 새로운 지도부를 중심으로 다시 하나로 똘똘 뭉쳐야 한다"면서 "'더 나은 나라'를 바라는 저마다의 절박한 마음이 있기 때문에, 우리 민주당은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성장과 도약을 이끌 더 강하고 더 유능한 정당으로 나아갈 것이 분명하다"고 했다.

또한 "2026년 올해는 세계 어떤 나라도 대신할 수 없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의 담대한 꿈이 제대로 시작된 해로 함께 만들어 가자"라며 "같은 뜻을 품고 같은 곳을 향해 걸어가는 동지,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어가는 민주당의 유능하고 강한 지도부 여러분을 믿는다"고 밝혔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 대표가 17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당 대표로 선출된 뒤 경쟁했던 정청래 송영길 후보와 함께 인사하고 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 대표가 17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당 대표로 선출된 뒤 경쟁했던 정청래 송영길 후보와 함께 인사하고 있다. ⓒ 남소연



#이재명대통령#김민석#정청래#송영길#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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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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