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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진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이 지난 20일부터 광교 A17블록(지분적립형주택 예정지)을 비롯해 북수원 테크노밸리, 주요 산업단지, 2·4 대책 사업지구 등을 연이어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김용진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이 지난 20일부터 광교 A17블록(지분적립형주택 예정지)을 비롯해 북수원 테크노밸리, 주요 산업단지, 2·4 대책 사업지구 등을 연이어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전국 15개 도시개발공사 가운데 4위를 기록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등급인 '나' 등급을 받았다.

GH는 7일 "이번 평가에서 3기 신도시 등 공공주택 공급 확대와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도입, 디지털 기반 경영혁신, 도민 중심의 공간복지 정책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공공주택 공급·공간복지 성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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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에 따르면 3기 신도시를 비롯한 주요 정책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며 공공주택 공급 확대에 기여했고, 무주택자의 초기 주택 구입 부담을 낮추기 위한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을 새로운 주택공급 모델로 제시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또한 AI와 BIM, 드론 등 디지털 기술을 업무에 접목해 경영혁신을 추진하고, '공간복지홈', '경기유니티' 등 도민 체감형 공간복지 모델을 확산한 점도 평가에 반영됐다.

이와 함께 경기도와 협력해 주요 정책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현안 해결에 기여한 점도 지역 대표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한 사례로 인정받았다고 GH는 설명했다.

 김용진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이 2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GH Bridge 2030’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용진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이 2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GH Bridge 2030’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경기주택도시공사

김용진 GH 사장은 "2년 연속 우수 등급 획득은 임직원 모두가 도민의 주거안정과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3기 신도시와 주택공급 등 핵심 정책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디지털 혁신과 책임경영을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전국 지방공기업의 경영성과와 재무 건전성, 사회적 책임, 혁신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GH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나' 등급을 유지하며 전국 도시개발공사 가운데 상위권 경쟁력을 이어갔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김용진#지방공기업#공공주택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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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너머의 진실을 보겠습니다. <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 / 저서 <이재명과 기본소득>(오마이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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