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장우 전 대전시장(자료사진). ⓒ 대전시
국민의힘 차기 대전광역시당위원장 후보에 이장우 전 대전시장이 단독 등록했다.
국민의힘 대전광역시당은 22일 2026년도 차기 시당위원장 선출을 위한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이장우 전 대전시장이 단독으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당헌·당규에 따르면 시당위원장 후보자가 1명일 경우 시당 운영위원회에서 선출하도록 돼 있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오는 28일 시당 운영위원회를 열고, 단독 입후보한 이 전 시장을 차기 시당위원장으로 선출할 계획이다. 선출 방식은 합의추대 방식이 될 예정이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이번 신임 시당위원장 선출을 계기로 당 조직을 일신하고 당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다가오는 주요 정치 일정에 빈틈없이 대비하면서 대전 발전과 시민의 더 나은 삶을 책임지는 정당으로서 역할과 사명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