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의회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출16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의원들이 13개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출을 위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경기도의회는 상임위원장 선출을 마무리하며 전반기 원구성을 완료했다. ⓒ 경기뉴스미디어
경기도의회 전반기 원구성이 마무리됐다. 상임위원장 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13개 상임위원장 가운데 12석을 차지한 반면, 국민의힘은 농정해양위원장 1석을 확보하는 데 그쳤다.
경기도의회는 16일 제3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13개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했다. 이날 투표에는 재적의원 167명 가운데 165명이 참여했으며, 당선자들은 모두 161~163표를 얻어 선출됐다.
선거 결과 ▲의회운영위원장 장한별(161표) ▲기획재정위원장 김창식(161표) ▲경제노동위원장 장태환(163표) ▲안전행정위원장 양경석(162표)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채신덕(163표) ▲농정해양위원장 서광범(161표·국민의힘) ▲보건복지위원장 김동규(162표) ▲건설교통위원장 고찬석(163표) ▲도시환경위원장 이홍근(162표) ▲미래과학협력위원장 김태형(163표)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 김용성(162표) ▲교육기획위원장 국중범(161표) ▲교육행정위원장 김성수(163표) 의원이 각각 당선됐다.
이번 상임위원장 선출로 경기도의회는 의장단 구성에 이어 전반 원구성을 모두 마쳤다.
새롭게 구성된 상임위원회는 앞으로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소관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조례안 및 각종 안건 심의, 행정사무감사 등 의정활동을 담당하게 된다.
경기도의회는 현재 더불어민주당이 다수 의석을 차지하고 있어 이번 상임위원장 선출 결과도 의석 분포가 그대로 반영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국민의힘은 농정해양위원장을 맡은 서광범 의원을 중심으로 상임위원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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