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9일(현지시간) 울란바타르 '서울의 거리'에서 떡볶이를 먹고 있다. '서울의 거리'는 1995년 서울-울란바타르 자매결연을 계기로 조성한 것으로, 음식점과 편의점 등 한국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곳이다. 2026.7.10 ⓒ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몽골 국빈방문 첫날인 9일 울란바타르에서 한국 문화가 인기를 얻고 있는 현장을 찾아 몽골 시민들과 소통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이 대통령 부부는 9일 저녁 울란바타르에 있는 '서울의 거리'를 방문했다. 이 곳은 1995년 서울과 울란바타르의 자매결연을 계기로 조성된 거리로, 한국 브랜드 편의점과 음식점 등 곳곳에서 한국 문화를 접할 수 있다.
이 곳에서 이 대통령 부부를 본 몽골 시민들은 한국어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외쳤고, 이 대통령 부부는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고 손바닥을 마주치며 화답했다고 안 부대변인은 전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한국 브랜드 편의점을 살피며 한국 문화가 몽골 시민의 일상에 스며든 모습을 살폈고, 한국어 간판을 발견하고는 반가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서울정에 올라 일대를 둘러본 이 대통령 부부는 노점에서 판매 중인 김밥과 떡볶이, 만두를 사 먹기도 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맛있다"면서 상인에게 몽골 사람들도 떡볶이를 좋아하는지 물었고, 상인은 "특히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며 "만두도 한국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서울의 거리에서 몽골 시민, 한국 교민들과 대화를 나눴고, 중국과 싱가포르 등 외국 관광객들과도 인사를 나눴다. 이 대통령 부부는 몽골 사람이 운영하는 한식당에서 두부김치와 고등어구이, 비빔밥으로 저녁 식사를 했다.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9일(현지시간) 울란바타르 '서울의 거리'에서 시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의 거리'는 1995년 서울-울란바타르 자매결연을 계기로 조성한 것으로, 음식점과 편의점 등 한국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곳이다. 2026.7.10 ⓒ 연합뉴스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9일(현지시간) 울란바타르 '서울의 거리'에서 시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의 거리'는 1995년 서울-울란바타르 자매결연을 계기로 조성한 것으로, 음식점과 편의점 등 한국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곳이다. 2026.7.10 ⓒ 연합뉴스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9일(현지시간) 울란바타르 '서울의 거리'에서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 연합뉴스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9일(현지시간) 울란바타르 '서울의 거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의 거리'는 1995년 서울-울란바타르 자매결연을 계기로 조성한 것으로, 음식점과 편의점 등 한국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곳이다. 2026.7.10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