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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대 강남구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이재진 의원.
제10대 강남구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이재진 의원. ⓒ 강남구의회 제공

제10대 서울 강남구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국민의힘 이재진 의원(논현2, 역삼1ㆍ2동)이 만장일치로 당선됐다.

강남구의회는 9일 오전 제10대 제33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10대 전반기 의장단 선출을 위한 투표를 진행해 이재진 의원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의장으로 당선된 이재진 의원은 수락 연설을 통해 "저는 4선의 길을 걸어오며 늘 의회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를 스스로에게 물어왔고 그 답은 언제나 하나, 구민의 삶을 따뜻하게 보듬는 것이었다"라면서 "의장이라는 자리는 권한을 누리는 자리가 아님을 잘 알고 있다. 구민을 위해 발로 뛰는 의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 달라는 엄중한 명령으로 받들고, 임기 내내 그 무게를 엄숙히 기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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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서로의 생각과 정당은 다를 수 있지만, 우리의 시선은 늘 강남구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이라는 한 곳을 향해 있다"라면서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때, 저는 늘 귀를 먼저 열고 충분히 대화하고 깊이 토론하겠다. 갈등을 조율하고 합리적인 결론을 도출할 수 있도록, 치우침 없는 중립의 자세를 굳건히 지키고 초선의 패기와 다선의 경험이 아름답게 어우러지는 품격 있는 의회를 만들겠다"라고 약속했다.

끝으로 이재진 의장은 "주민의 대표기관인 의회의 본질은 견제와 감시이지만 비판을 위한 비판은 바람직하지 않다"라면서 "의회와 집행부는 대립을 넘어 대화와 타협으로, 협치와 소통으로 함께 풀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강남구의회#이재진의장#제10대전반기#강남구#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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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활동지역이 강남으로 한정되어 있어 많은 정보나 소식을 알려드리지 못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기사를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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