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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인뉴스

오는 15일 오송지하차도 참사 3주기 추모식이 진행된다.

8일 오송참사시민대책위원회는 15일 오후 6시 20분,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오송참사 3주기 추모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모식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장관과 신요한 충북도지사, 오송참사 희생자 유가족과 생존자, 시민단체 관계자등 200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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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오후 6시 20분 청주시청 임시청사에 마련된 시민분향소에서 분향을 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분향을 마친 뒤 곧바로 충북도청 대회의실로 이동해 추모식을 진행한다.

오송참사는 지난 2023년 7월 15일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지하차도가 미호강에서 범람한 강물에 침수되면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14명이 목숨을 잃었고, 16명이 부상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충북인뉴스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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