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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7.08 16:12최종 업데이트 26.07.08 16:15

충남, 8~9일 집중호우 대비 비상체제 돌입... 둔치 주차장 통제

 충남 홍성군 광천천. 하천 둔치 주차장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충남 홍성군 광천천. 하천 둔치 주차장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 이재환

8일과 9일 충남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충남도가 비상대기 상태에 돌입했다.

이틀 동안 80∼150㎜, 최대 200㎜ 이상의 호우가 예상되고 있다. 8일 오후 4시 현재, 충남 홍성과 예산 등 일부 지역의 하천 수위는 아직 여유가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충남도는 이날 도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지대본) 1차 회의를 개최하고, 호우 대비 상황을 점검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대본은 '비상 2단계'를 가동하고 집중 호우에 대비하고 있다. 도와 시군에서는 공무원 220명이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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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에 따르면 8일 오후 2시 기준 도내 시군 강수량은 △공주 68.3㎜ △부여 67.2㎜ △청양 59.6㎜ △계룡 52.7㎜ 등을 기록했다.

이번에 내린 비로, 공주에서는 요양병원에 물이 차는 일이 발생했다. 또 부여와 서천에서는 도로가 물에 잠기는 등 크고 작은 피해 21건이 발생했다.

충남도와 시군은 집중호우에 대비해 둔치 주차장 2개소와 지하차도 2개소, 하천변 5개소, 세월교 9개소 등을 통제 중이다.

#집중호우#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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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의자. 공동체를 걱정하는 개인주의자. 이성애자. 윤회론자. 사색가. 타고난 반골. 충남 예산, 홍성, 당진, 아산, 보령 등을 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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